재앙은 연이어 온다는 옛 말 있듯이 긴장의 고삐 놓아서는 안돼 울산소방, 소통하는 화재예방 목표로 소방안전대책 수립·시행중 올 겨울엔 우리 스스로가 소중한 삶의 터전 잘 지켜주시길 기대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경자년의 마지막 절기인 겨울을 맞이하는 시점이다. 한해 동안